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(문단 편집) === 하트 다이너스티와 2차 암흑기 (2009 ~ 2010) === 하트 다이너스티는 2009년 5월 13일자 [[ECW]]에서 정식으로 결성됐고, 6월 29일부터는 [[스맥다운]] 소속이 되었다. 멤버 구성은 나탈리아, 하트 가문과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하트 던전 출신이어서 발탁된 [[타이슨 키드]], [[브리티시 불독|데이비보이 스미스]]의 아들이자 나탈리아와 사촌관계인 [[데이비 보이 스미스 주니어|데이빗 하트 스미스]]. 사실 2007년 쯤 [[RAW]]를 통해 테디 하트, 데이빗 하트 스미스, 나탈리아가 '''뉴 하트 파운데이션'''으로 데뷔할 뻔 했으나 레슬링 판의 유명한 문제아 테디 하트가 방출되는 바람에 무산됐다. 그는 매우 뛰어난 실력 덕에 1998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WWF와 수련생 계약을 체결하는 이례적인 사례를 만든 바 있으나, 그 때도 얼마 못 가 성격 문제로 잘린 바가 있다. 하트 다이너스티의 결성은 남자 멤버들에겐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지만, 나탈리아에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게 한 크나큰 독이었다. 과거와 비교해 '여성 매니저'라는 역할이 병풍이나 다름없게 된 상황에서 하트 다이너스티의 링사이드를 지키는 일은 '''머릿수 채우기'''의 역할 밖에 하지 못했고, 안 그래도 하트 다이너스티 활동 때문에 여성 디비전에서 활약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그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란 느낌이 강한 [[베스 피닉스]]까지 [[스맥다운]]으로 드래프트되어 여성 디비전에서의 나탈리아는 메인 선수는 커녕 사이드킥의 역할까지 잃어버렸다. 하트 다이너스티의 결성은 가문을 빛내게 된 일이었지만 나탈리아 개인의 커리어엔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. 또한 [[베스 피닉스]]가 [[스맥다운]]으로 이적하면서 두 디바가 태그팀으로 활동하길 바라는 팬들도 많았는데, 이 드림팀은 1년 뒤에 결국 이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